미국 여행의 또 다른 매력 “음악으로 즐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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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의 또 다른 매력 “음악으로 즐겨볼까?”
  •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7.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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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관광청, 세일즈 미션 통해 음악을 테마로 미국 여행지 매력 소개
세계에서 정치, 문화, 경제, 군사, 외교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국가로 손꼽히는 곳이 있다. 두말할 것 없이 바로 미국이다. 사진/ 미국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세계에서 정치, 문화, 경제, 군사, 외교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국가로 손꼽히는 곳이 있다. 두말할 것 없이 바로 미국이다.

세계사에 있어 근현대를 대표하는 국가로 자리잡은 미국은 다양한 문화를 만날 수 있어 우리나라 여행자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미국관광청이 한데 모여 한국여행업계와 만나 소통하는 자리가 12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됐다. 사진은 미국관광청 한국사무소 관계자. 사진/ 양광수 기자
미국은 50개의 주가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는데, 미국관광청은 올해의 테마로 음악을 선정했다. 사진은 미국서부 현지 관광청 관계자. 사진/ 양광수 기자

영화의 메카로 알려진 로스앤젤레스의 할리우드부터, 뮤지컬 천국 뉴욕의 브로드웨이 등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여행지이다. 이에 미국관광청이 한데 모여 한국여행업계와 만나 소통하는 자리인 ‘2018 Brand USA Korea Sales Mission’이 12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됐다.

미국은 50개의 주가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는데, 미국관광청은 올해의 테마로 음악을 선정했다. 미국은 팝에서부터 헤비메탈, 재즈, 랩과 힙합, 블루스, 컨트리송, 포크, 리듬 앤 블루스, 로큰롤, 테크노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음악장르가 발전하고 완성된 곳이다.

미국은 팝에서부터 헤비메탈, 재즈, 랩과 힙합, 블루스, 컨트리송, 포크, 리듬 앤 블루스, 로큰롤, 테크노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음악장르가 발전하고 완성된 곳이다. 사진/ 미국관광청
수지 세파드 미국관광청 시니어 매니저는 미국 전역 어떤 곳을 방문하든지 여행의 재미를 더하는 음악과 함께 색다른 미국여행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양광수 기자

수지 세파드 미국관광청 시니어 매니저는 “매력적인 미국 도시의 문화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음악 여행을 마련했다”며 “미국 전역 어떤 곳을 방문하든지 여행의 재미를 더하는 음악과 함께 색다른 미국여행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근 미국으로의 해외여행은 큰 폭의 성장을 이루고 있다. 미국 본토를 기준으로 2017년에는 약 232만 명이 미국을 방문했다. 이는 2016년 대비 18% 이상의 성장세이며, 미국관광청은 이런 기세를 몰아 2022년까지 연 300만 명 이상의 한국여행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미국 주요 운항 항공사는 최신 항공기종인 드림라이너를 도입하며 여행편의성을 높이고 있으며,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의 조인트벤처를 통한 항공좌석 증가도 기대되고 있다. 사진/ 대한항공

실제로 미국 현지에서의 한국시장의 중요성은 계속 주목받고 있다. 미국 주요 운항 항공사는 최신 항공기종인 드림라이너를 도입하며 여행편의성을 높이고 있으며,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의 조인트벤처를 통한 항공좌석 증가도 기대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인이 희망하는 여행지 순위 중 일본 다음으로 미국이 기록하고 있어 장거리 여행지 중 가장 높은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김성수 델타항공 한국대표는 조인트벤처 네트워크 등을 통해 다양한 미국 소도시 여행을 한국 여행자가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양광수 기자

김성수 델타항공 한국대표는 “2009년 기준으로 약 74만 명이던 한국인 여행자는 지난 10년 사이 232만 명으로 놀라운 성장을 거뒀다. 향후 조인트벤처 네트워크 등을 통해 LA, 뉴욕, 호눌룰루, 샌프란시스코, 시애틀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국 소도시 여행을 한국 여행자가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년에는 델타항공의 미네소타 취항이 예정돼 한국인 여행자는 앞으로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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