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브라더스, “신용불량자 중고차전액할부 시 판매 차량정보 꼼꼼히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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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브라더스, “신용불량자 중고차전액할부 시 판매 차량정보 꼼꼼히 확인해야”
  • 김태형 기자
  • 승인 2018.04.25 1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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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에서 발행하는 정식 관인계약서로 거래 계약 체결해야
사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중고차 매매 업체나 판매 차량에 대한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최근 새로운 모델의 자동차가 비교적 짧은 기간에 출시되고 신차 교체 시기도 짧아지면서, 중고차 매물도 다양해지고 있다. 이에 많은 소비자들이 중고차 구입을 관심을 가지고 판매 차량 정보도 꼼꼼히 확인하며 가성비 좋은 매물을 찾고 있는 상황이다.

이때 중고차는 대개 할부 구매 수요가 높은 편인데, 최근 신용등급이 낮은 소비자들이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 및 신용불량자 중고차전액할부를 진행하다 피해를 입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저신용자 중고차전액할부 등을 통한 중고차 구매 시 사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중고차 매매 업체나 판매 차량에 대한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 가운데, 중고차매매업체 '중고차브라더스'는 사이트 내에 중고차 관리 팁과 자동차 매거진 등의 콘텐츠를 공개하고, 허위매물 검증과 사고 이력 원부조회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믿을 수 있는 업체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브랜드 및 금액대별 차량 매물을 상세하게 공개하며, 헛걸음보상제를 시행해 고객이 중고차 구매 상담 후 매장에 방문했을 때 해당 차량이 없거나 연식 또는 주행거리가 안내받은 정보와 다를 경우 일정 금액의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더불어 VIP 심사자가 직접 심사하는 자체 할부사를 운영해 안전하고 원활한 중고차 할부를 지원하며, 자체 할부사는 무분별한 할부 조회로 인한 등급 하락의 위험성을 낮추고 특별 예외 승인으로 할부 승인율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중고차브라더스 관계자는 “특히 신용불량자나 주부, 무직자 등 신용등급이 낮아 할부가 어려운 소비자들은 허위 매물 광고에 당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업체의 중고차할부조건을 확실하게 알아본 뒤 구매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며 “주부중고차할부, 8등급중고차할부 등 소비자의 신용 상태에 따라 중고차 할부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한 “안전한 중고차 거래를 보장하기 위해 시청에서 발행하는 정식 관인계약서로 거래 계약을 체결하여 법적으로 보장되며, 전국 동부프로미월드 서비스센터에서 6개월 1만km까지 무상보증해주는 등 차별화된 사후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중고차브라더스는 철저한 사후관리와 고객을 생각하는 헛걸음보상제 등의 시스템으로 2회 연속으로 KU 경기 자동차 조합 소비자 만족도 대상과 언론사 양심 딜러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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