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는 ‘마카오’ 육로로 간다! 올해 강주아오대교 개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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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는 ‘마카오’ 육로로 간다! 올해 강주아오대교 개통 예정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02.21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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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정부관광청 올해 테마 ‘유네스코 창의도시-미식’으로 선정
지난해 국내관광객 87만 명이 방문할 만큼 마카오에 대한 우리나라 여행객의 관심은 지대하다. 사진/ 마카오정부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올해부터는 육로로도 오세요! 마카오정부관광청이 21일(수) 여행업계 관계자와 미디어를 대상으로 2018년 신년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해 국내관광객 87만 명이 방문할 만큼 마카오에 대한 우리나라 여행객의 관심은 지대하다. 유치영 마카오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한국은 마카오 관광의 4대 시장으로 해로, 항로 인프라에 치중되어 있던 방문경로를 다각화하고, 다채로운 여행 아이템을 발굴함으로 한국관광객이 더 많은 날수를 머물고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치영 마카오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다채로운 여행 아이템을 발굴함으로 한국관광객이 더 많은 날수를 머물고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임요희 기자

마카오 올해 목표는 여행 일정의 다양화, 신규 및 재방문객 유치,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이 세 가지로 올해 한국인 관광객 9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홍콩 란타우섬과 육로로 연결되는 강주아오(港珠澳) 대교의 개통을 앞둔 해라 기대가 더욱 크다. 오는 5월 개통을 앞두고 있는 강주아오 해상대교는 세계 최장인 총연장 55km를 자랑, 두 개의 인공섬을 통해 홍콩과 마카오를 연결하게 된다.

오는 5월 개통을 앞두고 있는 강주아오 해상대교는 세계 최장인 총연장 55km를 자랑한다. 사진/ 강주아오 대교 페이스북

아울러 마카오정부관광청은 지난 1월에만 한국인 9만7861명이 찾았음을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0.2% 성장한 수치로 부산~마카오 간 직항 항공편 개통이 주효한 이유로 꼽힌다.

또한 마카오는 2017년 10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중 ‘미식의 도시’로 선정되어 호재가 겹쳤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 미식’이란, 해당 분야는 물론 기타 분야인 공예, 전통예술, 디자인, 영화, 문학, 미디어아트, 음악에 있어 네트워크 도시들과 교류하며 미식 문화의 증진을 위해 노력할 의무와 자격이 있는 도시를 말한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는 현재 72개국 180개 도시가 가입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2년 전주가 미식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마카오는 2017년 10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중 ‘미식의 도시’로 선정되어 호재가 겹쳤다. 사진/ 마카오정부관광청

한편 마카오정부관광청은 오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현지에서 사흘간 ‘2018아시아베스트 레스토랑 50’ 행사를 개최하며, 4월 27일부터 29일까지는 ‘제6회 마카오 국제여행 엑스포’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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