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아이돌그룹 활동에 따른 한류의 인기가 여전히 뜨거운 가운데 오디션프로그램이 활발하게 방영 중이다. 이에 대전 댄스보컬학원 무브먼트댄스보컬아카데미에서 오디션 특화반 2기생을 모집한다.
연예인을 꿈꾸며 오디션을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눈여겨 볼만한 무브먼트댄스보컬아카데미의 오디션반은 다른 학원과는 확연히 다른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학원 강사진으로 아이돌그룹을 트레이닝 했던 코치부터 SM, YG, CUBE 등 대형기획사에서 현재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강사가 두루 포진해 있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더유닛, 믹스나인 등에 제자들이 출연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 최고의 댄스보컬학원이라 불리는 춤쟁이댄스뮤직스쿨의 2호점 무브먼트댄스보컬아카데미는 기존 1호점보다 엔터테인먼트 쪽에 더 가까이 닿아있다고 볼 수 있다.
무브먼트댄스보컬아카데미 김부철 대표는 “1호점 춤쟁이댄스뮤직스쿨은 실용무용에 중점을 둔 예체능 전문학원인 반면, 2호점 무브먼트댄스보컬아카데미는 실용무용과 보컬을 둘 다 중점으로 배울 수 있는 연예인 전문 양성학원”이라고 전한다.
이에 불필요한 시스템은 버리고 댄스와 보컬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데 현직 대형기획사 트레이너 선생님들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전담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직접 관리하며 트레이닝 시킨다.
아울러 김 대표는 “오랜 노하우로 YG, JYP, 크롬엔터테인먼트, TS, 바나나컬쳐 등 많은 기획사에 연습생을 배출한 이력이 있는 전문선생님들과 학원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프로그램들과 차별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저와 선생님들이 트레이닝했던 학생들이 TV매체를 통하여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다”며 “꿈꾸는 학생들에게 꿈을 실천할 수 있는 힘이 되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