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원앤비 하정 ‘마녀가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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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원앤비 하정 ‘마녀가 된 이유’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7.12.1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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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겨울’ 뮤직비디오에서 1인 2역 소화
하정은 ‘다시, 겨울’의 뮤직비디오에서 1인 2역을 소화해내면서 호러퀸으로서 이미지 굳히기에 돌입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최근 ‘쉽지 않아’로 정식 데뷔한 5인조 신인 걸그룹 원앤비의 멤버 하정이 몽환적인 분위기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 스틸컷은 26일(화) 공개되는 원앤비의 새로운 싱글앨범 ‘다시, 겨울’의 한 장면이다.

하정은 ‘다시, 겨울’의 뮤직비디오에서 1인 2역을 소화해내면서 호러퀸으로서 이미지 굳히기에 돌입했다. 원앤비는 선 공개곡 ‘스토커’를 비롯해 최근 활동한 ‘쉽지 않아’까지 모두 공포와 호러 콘셉트로 일관하고 있으며 ‘다시, 겨울’에서도 이와 같은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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