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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화보!” 공유의 ‘일본’ 가나자와 여행분위기 있는 남자 공유와 목조주택 거리의 완벽한 케미
임요희 기자 | 승인 2017.09.26 18:19
드라마 ‘도깨비’의 히로인 공유가 화보촬영차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사진/ 마리끌레르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드라마 ‘도깨비’의 히로인 공유가 화보촬영차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패션지 ‘마리끌레르’는 지난 25일(월) 에피그램(epigram) 브랜드와 진행한 2017F/W 화보 컷을 통해 공유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유의 이번 화보 주제는 ‘일상이 여행이 되는 순간’으로 일본 가나자와의 한적한 전통거리가 배경이다. 분위기 있는 남자 공유와 목조주택 거리의 완벽한 케미는 보는 이의 마음을 흔들기에 충분하다.

공유의 이번 화보 주제는 ‘일상이 여행이 되는 순간’으로 일본 가나자와의 한적한 전통거리가 배경이다. 사진/ 마리끌레르

화보의 무대가 된 가나자와 시는 일본 혼슈 중앙부에 위치한 이시카와 현의 현청 소재지로 사이가와 강과 아사노가와 강 사이에 중심가를 이루고 있다.

가나자와 시의 명소로 에도시대 세도가인 마에다 가문의 대저택인 가나자와 성이 있다. 1583년 최초로 건립된 가나자와 성(金沢城)은 목조건물이기에 여러 차례 불타 소실된 역사가 있으나 그때마다 재건되었다.

그중 가장 오래된 이시카와 문(石川門)은 1788년 제작된 것으로 현재 국가 중요문화재로 등록되어 있다. 또한 이시카와 문은 일본 3대 공원인 겐로쿠엔(兼六園) 공원의 입구로 기능한다.

가나자와 성은 목조건물이기에 여러 차례 불타 소실된 역사가 있으나 그때마다 재건되었다. 사진/ 일본정부관광국
일본 3대 공원인 겐로쿠엔 공원. 국가 중요문화재로 등록된 이시카와 문을 통해 입장한다. 사진/ 일본정부관광국

한편 가나자와 시는 연간 800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손꼽히는 관광도시로 특히 3분의 2가 전통적인 건물로 되어 있는 히가시차야 거리는 이시카와의 전통 공예품을 파는 가게가 즐비하다. 구타니야키 도자기, 금박 화장품 등은 가장 인기 있는 기념품.

또한 카페와 레스토랑이 많아 도보투어 시 여유롭게 차 한잔하기 좋은 곳이다. JR야마가타 역에서 버스로 약 10분 거리다. 가나자와까지는 도쿄에서 출발하는 호쿠리쿠 신칸센을 이용하면 된다.

3분의 2가 전통적인 건물로 되어 있는 히가시차야 거리. 사진/ 일본정부관광국
가나자와 시는 연간 800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손꼽히는 관광도시이다. 사진/ 일본정부관광국

가나자와의 기후는 도쿄, 오사카와 비슷해서 온난하다. 한겨울에도 영하로 내려가는 날이 좀처럼 없음에도 흐린 날이 대부분이고 눈도 많이 온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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