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파가 주관하고, 한국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에서 주최, 올해로 32회재 행사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여행의 모든 것, 지난 1일(목) 시작된 제32회 한국국제관광전 사흘째 날, JTBC ‘비정상회담’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가 그리스관광청 부스를 찾아 팬들과 셀카 타임을 가졌다.
유세윤이 만화를 보는 것 같다고 표현할 정도로 천의 얼굴을 가진 안드레아스는 ‘비정상회담’에서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 밝고 즐거운 대화로 프로그램을 앞에서 이끌고 있다. 이날도 안드레아스는 시종일관 밝은 얼굴로 팬들의 셀카 요구에 응해 행사장의 분위기를 돋웠다.
한편 전 세계 70여 개 국가, 국내 60여 개 지자체가 900여 개의 부스를 운영 중인 한국국제관광전은 오는 4일(일)까지 이어진다.
Tag
#N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