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이국주 이계인.

이국주 슬리피 커플이 이계인의 자택에 방문해 전원생활을 체험했다.

1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이국주가 전원생활을 하고 있던 이계인의 자택을 방문해 전원 체험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국주는 평소 외곽 지역에 전원주택에서 사는 로망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비료뿌리기, 냉이캐기를 직접 체험하면서 결국 "그냥 도시에서 살자, 아예 명동에서 살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국주와 슬리피는 이계인과 함께 토종닭을 먹으며 전원 체험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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