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 디지털뉴스팀 신화의 나라이자 여행자들의 천국인 그리스. 유구한 역사를 지닌 고대 유적은 물론 웰빙의 대명사인 지중해식 요리와 이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섬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3월 27일 첫 방영되는 ‘꽃보다 할배’ 그리스 편에 발맞춰, 국제적인 여행사 ‘인사이트 베케이션’이 다양한 패키지로 2015년 봄, 당신을 그리스로 초대한다.
Glories of Greece
7일간 그리스의 고대 유적을 탐방하는 상품으로 20년 이상 ‘인사이트 베케이션’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다. ‘아크로폴리스’에 올라 ‘파르테논 신전’을 바라보며 ‘사자문’과 황금 보물이 발굴된 왕실 '비하이브' 무덤을 관람하는 것은 이 투어의 하이라이트로,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고대 문명의 보물들을 목도하는 놀라운 경험이 될 것이다.
기원 전 776년 만들어진 올림픽의 탄생지와, 신들의 왕 제우스에게 바치는 유적들은 놓치지 말야하한다. 특히 테르모필레에서는, 레오니다스 왕과 그의 영웅적인 스파르타인들의 기념관을 방문한다.
하루 종일 쌓인 피로는 전문 그리스 주방장의 군침 도는 요리에 모두 싹 사라질 것이다. 가격은 2인 기준 1,8505달러(US)부터.
Athens, Mykonos & Santorini
10일 일정으로 럭셔리 여행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격이다. 선택의 다양성과 고급 서비스가 특징이며 원한다면 일정 중 하루는 지역 음식점에서 특별한 제한 없이 자신이 원하는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아테네의 찬란한 역사가 담긴 오랜 고대 문명의 요람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미코노스와 산토리니 섬의 찬란한 아름다움을 맘껏 만끽할 수 있다. 아테네에서는 최신 호텔, 미코스스와 산토리니에서는 럭셔리 리조트에서 숙박한다. 2인 기준 3,795달러(US)부터.
Grand Tour of Greece & the Balkans
신들의 비밀스러운 신탁으로 광활한 영토를 지배했던 된 알렉산더 대왕의 유적을 15일간 돌아보는 패키지. 그리스는 물론, 불가리아, 마케도니아와 알바니아를 방문하며, 오랜 시간 빛바랜 신전과 장대한 수도원 포함, 서양 문명의 역사를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그리스 전통 요리와 그리스 도자기를 직접 만드는 체험도 할 수 있다. 로아니나 지역에서는 지역의 명물인 두 라크 호텔에서 숙박한다.. 2인 기준 3,750달러(US)부터.
인사이트 베케이션의 패키지여행 상품은 최대 40명 정원이며, 예약과 문의는 홈페이지(www.insightvacations.com) 또는 이메일(info@insightvacations.com.sg), 전화 +65 6922 5950, +65 6922 5978)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