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 사효진 기자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월간현대경영이 500대 기업 CEO 188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CEO가 가장 선호하는 호텔로 선정됐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객실, 연회 및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축하 프로모션을 4월 말까지 진행한다.
오는 4월 5일까지 진행되는 '리더스 초이스 패키지(Leader’s Choice Package)'는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품격 있는 휴식과 식사로 CEO의 하루를 특별한 가격에 만끽할 수 있다.
연회에서는 기존에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는 미팅 패키지(비즈니스 오찬 제공 및 회의실 사용과 관련한 회의장비, 음향 및 영상 장비 제공 등 포함)의 가격을 추가로 20%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하며, 대표 5개의 레스토랑에서는 음식 값의 15%을 할인해 주는 행사를 4월 말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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