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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 연석, ‘유 연석의 DREAM'에 담은 따뜻한 마음
김효설 | 승인 2014.10.02 19:15

‘월드비전’과 함께 지난 2월 봉사 활동을 떠났던 에티오피아에서 아이들에게 직접 사진을 찍어주며 이를 기록한 따뜻한 남자, 유연석.사진 제공/유연석 페이스북
‘월드비전’과 함께 지난 2월 봉사 활동을 떠났던 에티오피아에서 아이들에게 직접 사진을 찍어주며 이를 기록한 따뜻한 남자, 유연석.사진 제공/유연석 페이스북


[트래블바이크뉴스] 김효설 기자  배우 유 연석이 영화와 여행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을 통해서 밀크남, 어깨 깡패, 순정남, 어미 새 등 다양한 수식어로 불리며 대세남으로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런 유 연석이 또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국제 구호 개발 비정부 기구(NGO) ‘월드비전’과 함께 지난 2월 봉사 활동을 떠났던 에티오피아에서 아이들에게 직접 사진을 찍어주며 이를 기록한 도서 ‘유 연석의 DREAM'을 선보인 것이다.

에티오피아에서의 10여 일간, 열악하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마음속에는 꿈을 간직하고 있는 에티오피아 아이들의
꿈 이야기를 들어주고 자신의 꿈까지 되돌아보게 되었다는 그는 또한, 이 아이들의 꿈을 위해 함께 응원해달라는 메시지까지 책 ‘유 연석의 DREAM'에 담았다.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다녀와 직접 찍은 사진과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도서 ‘유 연석의 DREAM'은 판매수익 전액이 어린이들의 꿈을 이루는데 기부되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으며,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11번가, 반디앤루니스 외 전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다녀와 직접 찍은 사진과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도서 ‘유 연석의 DREAM'은 판매수익 전액이 어린이들의 꿈을 이루는데 기부된다. 사진은 지난 6월 13일 출간 사인회를 가진 배우 유연석

어린 시절부터 배우를 꿈꿨다는 유 연석. 대세 배우로 손꼽히기까지 꼬박 10년이 걸렸다. 그는 이 모든 힘든 시기
를 버틸 수 있었던 동력이 바로 ‘꿈’이었다고 확신하며 말했다. 꿈을 꼭 이뤄야겠다는 또 다른 ‘꿈’이 있었기에 실패도 시련과 일련의 과정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다고 한다.

나무를 직접 구해 가구를 제작하고, 유기농 재료로 화장품을 만들어 선물하는 등 다양한 취미를 통해 또 다른 누군가에게 행복을 전하는 따뜻한 마음을 지닌 그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것이라면서 촬영이 끝난 후, MC들은 물론 함께한 스태프들까지 일일이 손수 사진을 찍어줬다는 후문이다.

10년 만에 자신의 꿈인 연기자로 만개한 따뜻한 마음을 지닌, ‘대세남’ 유 연석의 밝은 내일을 기대해본다.

 

김효설  hyoseo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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