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고식품, 운전기사-관리부장-비서실장에 이어 4번째 폭행피해자 등장
폭행피해자 "몽고식품, 김 전회장이 폭행과 욕설 일삼아"
[트래블바이크뉴스] 몽고식품이 바람 잘날 없다.
몽고식품의 김만식 전 회장 운전기사, 관리부장, 비서실장에 이어 4번째 폭행피해자가 등장했다.
몽고식품 김 전 회장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A씨는 2009년부터 첫 번째 피해 폭행당한 운전기사가 일하기 전까지 운전기사로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몽고식품에서 3~4번 정도 사직과 복직을 반복하며 총 3년 정도 일을 했다"며 "김 회장은 나에게도 똑같이 폭행과 욕설을 일삼았다"고 밝혔다.
(몽고식품의 4번째 폭행피해자가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사진/TV조선, 몽고식품 대국민사과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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