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투어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100% 출발이 보장되는 유럽 자유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파리, 런던, 이탈리아, 스위스, 스페인 등 유럽 자유여행의 필수 여행지를 중심으로 여름 성수기인 7~8월에 각 2회씩 토요일에 출발한다. 7월은 19일과 26일이고 8월은 2일과 9일 출발이다.
각 상품에는 왕복항공권과 시내 중심에 위치한 호텔, 1억 원 상당의 여행자 보험과 유럽 현지 지도와 할인쿠폰이 포함된다.
또한, 추석 연휴에 맞춰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9월 5일, 6일에 출발하는 여행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온라인투어 관계자는 “올해 유럽 자유여행 문의가 증가하고 있지만, 장기여행일정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이 많다”며 “여행 수요가 몰리는 여름 휴가시즌과 추석 연휴에 특히 선호도가 높은 주말 출-도착 일정으로 구성하여 편리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투어는 유럽 좌석확보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후지 인스탁스 카메라를 증정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onlinetour.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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