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호텔에서 오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디럭스 룸에서 편안한 휴식과 ‘더 스파 바이 달고(The Spa by Thalgo)’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심신에 힐링을 선사할 스파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파 패키지는 1인 또는 2인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두 종류의 패키지 중 택할 수 있다.
켄싱턴 제주 호텔의 스파 달고(Thalgo) 브랜드의 고향인 프랑스어로 ‘자유’를 뜻하는 리베르떼(Liberté) 패키지와 혼자만의 자유를 선사하는 진정한 힐링, ‘행복'을 뜻하는 보네르(Bonheur) 패키지로 더욱 값진 행복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스파 패키지에는 신선하고 다양한 월드퀴진 뷔페를 즐길 수 있는 라올레의 조식 뷔페, 글라스 속 가득 담긴 신선한 슬라이스 레몬이 조화를 이룬 더 뷰의 제주 디톡스 워터, 제주의 바다를 떠올리는 해양 코스메틱 브랜드 달고를 사용하여 독소를 배출하고 활기를 찾아주는 페이스 앤 바디 토탈 트리트먼트인 ‘더 마린 시그니처’를 제공한다.
가격은 453,600원부터(10% 세금 포함) 문의와 예약은 1855 - 0202 / www.kensingtonjeju.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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