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테러 관련 징후 등이 감지되고 있어 베이루트 방문을 자제하고, 현지 체류중인 경우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수단에서도 반정부시위가 발생으로 시위 참가자 대학생 1명이 사망하는 등 사태가 악화되고 있다고 밝히고, 신변안전은 물론 대학교, 재래시장, 모스크 등 다수의 군중이 모이는 지역에는 출입을 삼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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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테러 관련 징후 등이 감지되고 있어 베이루트 방문을 자제하고, 현지 체류중인 경우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수단에서도 반정부시위가 발생으로 시위 참가자 대학생 1명이 사망하는 등 사태가 악화되고 있다고 밝히고, 신변안전은 물론 대학교, 재래시장, 모스크 등 다수의 군중이 모이는 지역에는 출입을 삼가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