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좌석 서비스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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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좌석 서비스를 아시나요?
  • 조용식
  • 승인 2014.02.0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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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옆좌석 구매 서비스를 국내선에서 국제선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옆좌석 구매 서비스를 국내선에서 국제선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옆자석 구매 서비스를 국내선에서 국제선까지 확대 운영한다.

지난 3일부터 시행 중인 '제주항공 유료서비스 시행안내'에 따르면, 지난 1월 국내선 전 구간에 걸쳐 한 좌석당 5,000원만 더 지불하면 옆좌석을 비워주는 '옆좌석 구매 서비스'를 국제선까지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이 취항하는 모든 노선에 적용되는 이 서비스는 국내선이 한 좌석당 5,000원, 국제선은 동북아시아(일본 중국) 노선은 한 좌석당 20,000원, 동남아시아, 홍콩, 괌 노선은 한 좌석당 30,000원으로 1인당 최대 2좌석까지 구매가 가능한 서비스이다.

단, 공항 현장에서 본인 좌석의 좌, 우로만 구매가 가능하며, 해당 항공편의 비정상상황 및 예약 상황에 따라 취소될 수 있다.

'옆좌석 구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항공 예약시 가운데 좌석을 중심으로 예약해야 좋다. 그래야 공항 현장에서 비워있는 좌석을 구매해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주항공의 옆좌석 구매 서비스는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인 에어아시아가 지난 2012년부터 시행한 제도를 벤치마킹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항공사가 옆좌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는 고가의 물건을 안전하게 운송하기 위해 일반 항공요금과 유류할증료를 받고 제공하는 '캐빈시트(CBBG)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

또한 여행객의 체구가 커서 좌석 2개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에도 일반항공요금과 유류할증료(공항세 제외)를 징수하는 '엑스트라시트(EXST)제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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