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호주는 동남아여행, 유럽여행 이후에나 고려하는 여행지로 특별한 계기 없이 가게 되지 않는 곳이다. 올가을 시즌 결혼할 계획이라면 신혼여행을 겸해 호주 케언즈로 떠나보자.호주 케언즈는 ‘그레이트 베리어 비프’라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유한 곳으로 자연을 사랑하면서 도시투어도 겸하고 싶은 커플에게 추천된다. 4.5성급 더 레이크스 리조트 케언즈(The Lakes Resort Cairns)는 열대우림 무성한 산들에 둘러싸인 환상적인 리조트로 케언즈 시티 센터에서 차로 불과 4분 거리라는 좋은 위치와 첨단 시설, 최상의 서비스를 큰 장점으로 지니고 있다.여기에 고객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서비스를 제공, 시내와 공항을 한 코스로 연결시켜준다.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프린세스 크루즈가 내년에 지상낙원으로 손꼽히는 여행지인 타히티를 비롯해 아름다운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로 운항한다.지난 2015년에 운항한 지 5년만에 타히티 운항을 재개하는 프린세스 크루즈는 타히티에서 출발하는5일짜리와 10일짜리 왕복 크루즈 일정을 선보인다. 모든 일정은 타히티의 수도인 파페에테와 가장 유명한 보라보라에서 각각 1박 하며, 라이아테아(Raiatea)에서는 심야까지 기항한다. 이밖에 폴리네시아의 대표적인 여행지인 후아히네(Huahine), 랑기로아(Rangiroa), 무레아(Moorea)에도 기항한다.30,277톤 규모에 670명의 승객이 승선할 수 있는 퍼시픽 프린세스 호는 그동안 세계일주 일정에 주로 이용되던 선박으로, 장기간 여행하는 승객들을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남는 것은 즐거운 추억과 사진. 신혼여행 하면 빠질 수 없는 게 스냅촬영이다. 연중 맑은 날씨의 하와이에서는 어떻게 찍어도 사진이 예쁘지만, 보다 멋진 장소에서 더더욱 달달한 샷을 건지는 것도 여행의 보람 가운데 하나이다.신혼여행 전문여행사 ‘허니문리조트’에 하와이 포토 포인트를 문의했다. 어디서 어떻게 찍어야 인생샷에 성공할까.세계 최대 선셋 포인트 ‘와이키키’ 가장 대표적인 공간은 와이키키해변이다. 세계 4대 선셋 포인트인 만큼 붉은 노을이 비끼는 아름다운 해변은 곰손이 막 찍어도 예쁘게 나온다. 푸른 바다, 흰 백사장. 야자수가 조합된 한낮의 풍경도 최고다. 멀리 다이아몬드헤드를 배경으로 찍으면 인증샷까지 겸할 수 있다.하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한 뼘 더 럭셔리한 신혼여행, 가까운 태국 푸켓에서 실현해보자. 팡아 헬기투어는 지구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지역 가운데 하나인 팡아만 일대를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경험을 통해 기억에 오래 남는 신혼여행으로 만들 수 있다. 푸켓 최고 해변인 팡아만 일대를 헬리콥터로 돌게 되는 이 투어는 에메랄드빛 안다만해는 물론 정교하게 건축된 일류 호텔, 태국 불교사원, 빅부다, 장대한 골프 코스, 울창한 열대 밀림까지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남다른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커플에게 추천된다.팡아 투어에 투입되는 헬기는 관광 전용 기종으로 소음이 적고 창문이 커 풍경에 대한 집중도가 뛰어나다. 여기에 베테랑 파일럿이 영어로 해당 지역에 관한 설명을 곁들이니 눈앞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신혼여행을 유럽으로 떠난다! 누구나 꿈꾸는 일이지만 실행하기는 쉽지 않다. 결혼준비에 바쁜 커플이 항공, 호텔, 투어 등 신혼여행 준비까지 해야 한다는 것은 큰 부담이기 때문이다.이럴 때 전문 여행사의 문을 두드려보자. 허니문 전문 여행사 ‘허니문리조트’ 관계자는 “신혼여행으로 떠나는 유럽여행은 결혼식과 맞물려 준비할 게 상당히 많은 게 사실”이라며 “혼자 고민하지 말고 매월 열리는 허니문리조트 신혼여행박람회를 방문하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추천했다.오는 5월에 개최되는 신혼여행박람회는 첫 주인 4일, 5일 청담동 허니문리조트 본사에서 개최된다. 이번에 열리는 허니문박람회 ‘유럽 허니문’ 부스에는 스페인, 이탈리아, 프라하, 파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일생에 단 한 번 신혼여행. 이제는 인도양을 벗어나 머나 먼 대륙을 눈을 돌려보자.멀지만 그만한 가치를 발하는 곳이 멕시코 칸쿤이다. TRS 코랄은 플라야 무헤레스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그동안 이 일대는 미개발지역으로 남아 있다가 최근 세상에 공개됐다. 바다 색깔 단연 최고, 산호초가 부서진 모래사장이 압권입니다. 그랜드 팔라디움은 작년 12월에 오픈한 호텔로 하나의 도시처럼 총 1100여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그 안에 위치한 TRS coral 섹션은 어덜트 전용으로 럭셔리와 실용을 겸비한 객실 디자인을 선보인다.그랜드 팔라디움 호텔은 스페인의 이비자 우수아이아(USHUAIA) 호텔과 같은 계열로 파티 문화를 상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망망한 대양에 모래알처럼 흩뿌려져 있는 몰디브는 구글지도를 확대해야만 찾을 수 있다. 섬 하나에 리조트 한 개가 자리 잡고 있어 호젓한 휴양지로 이만한 곳이 없다.특별한 몰디브 내에서도 최근 오픈한 ‘유앤미’ 리조트는 인스타그래머 사이에 핫 플레이스로 통한다.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굉장히 조용하면서 경관이 매우 아름답기 때문에 셀피 사진 속 내 모습 외에 발견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구름과 바다, 야자수뿐이다. 유앤미는 객실 인테리어가 소박한 대신 레스토랑이 잘 되어 있어 식사 퀄리티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취향에 맞는 사람은 최고의 리조트라는 칭찬을 쏟아 붓는 이 곳. 금액대 또한 합리적이어서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이보다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지난 4월 12일 아시아 최대 크루즈 허브인 중국 상하이 바오샨에 위치한 ‘우송쿠 국제 크루즈 터미널(Wusongkou International Cruise Terminal)에서 드림 크루즈의 세 번째 글로벌 선박, 익스플로러 드림호의 런칭 행사가 성공리에 진행되었다.드림 크루즈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상하이 바오샨 정부(Shanghai Baoshan District Government)의 수핑(Su Ping)부국장과 겐팅 홍콩의 부회장 겸 전무이사인 후이림(Hui Lim)을 비롯한 경영진 그리고 500명이 넘는 여행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특히 중국의 영향력 있는 유명 의상 디자이너 그레이스 첸(Grace Chen)이 익스플로러 드림의 대모의 자격으로 참석하여 자리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휴양지의 최고봉! 몰디브의 특징은 아름답고 예쁜 바다 전망과 워터빌라 숙소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휴양이다. 특정계층의 휴양지처럼 여겨졌던 몰디브에 다양한 항공노선이 개설되면서 리조트 가격도 점차 합리성을 띄어 가고 있다.허니문 리조트 관계자는 "몰디브를 저렴하게 가려면 항공권 예약 날짜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토요일 예식 후 당일 비행기를 타야 한다는 강박관념만 버려도 항공권을 훨씬 싸게 구매할 수 있다는 이야기. 토요일 항공권의 경우 수요가 많은 만큼 가격도 당연히 비싸다. 이럴 때 한 박자 템포를 늦춰서 월요일 항공편을 예약해 보자. 항공권만 싸게 사도 전체적인 경비가 대폭 절약된다.비행편 중 대한항공이 가장 편리하다. 대한항공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결혼 전 사랑하는 친구들과 금, 토, 일 태국 여행도 하면서 파티도 즐길 수 있다! 듣기만 해도 귀가 솔깃한 일이다.허니문 전문여행사 허니문리조트 관계자는 “브라이덜 샤워는 결혼을 앞둔 신부를 축하하기 위한 파티로 신부를 중심으로 절친들이 한 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목적”이라며 “최근 우리나라 여성들의 인싸템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라이덜 샤워의 유래는 16세기경 유럽이다. 어느 마을에 너무나 사랑하는 커플이 있었는데 부모가 반대하자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게 된다. 가진 것이 없는 두 사람의 출발을 위해 신부의 친구들이 결혼자금을 모았는데 이것이 브라이덜 샤워의 기원으로 알려져 있다.글자 그대로 해석하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좋은 방을 찾아 전 세계를 헤맸다! 이런 여행자가 “드디어 찾았다” 외치는 곳이 있으니 바로 인도양 한복판 먼지처럼 흩뿌려진 몰디브 리조트이다,일생 일대 최고의 여행이라면 단연 ‘신혼여행’이다. 올가을 새신랑, 새신부가 되는 허니무너는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몰디브로 갈 것을 권한다.허니문 전문여행사 ‘허니문리조트’ 관계자는 “리조트 휴양의 경우 외부로 나갈 일이 적기 때문에 객실 컨디션은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그런 점에서 몰디브 신상 리조트를 적극 추천한다”고 밝혔다. 몰디브 신상리조트를 찾는다면 오는 20일(토) 21일(일) 양일간 청담동 허니문리조트 본사에서 열리는 ‘신혼여행박람회’의 문을 두드려보자.인터넷 검색만으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봄의 따스함이 한층 깊어지고 있다. 사랑하는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이 봄을 만끽하기 위한 최적의 여행지는 어디일까.여수는 한반도 내에서도 여름철 기온은 타 지역보다 낮고, 겨울철 기온은 높은 온화한 해양성기후를 보여 사계절 언제 방문해도 쾌적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여수는 오동도, 돌산공원, 돌산대교, 거문도, 여수해상케이블카, 빅오, 여수 아쿠아플라넷, 여수 해양레일바이크, 비령길, 향일암, 이순신대교, 진남관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명소를 갖고 있어 하루 안에 다 둘러보기 벅찬 면이 있다.여수여행은 보통 1박 2일로 잡는데 숙박할 만한 곳을 추천한다면 최근 봄맞이 패키지를 출시한 라테라스 리조트 호텔을 선두에 꼽을 수 있다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요즘 핫한 경유지 두바이! 모리셔스나 세이셸, 몰디브 등 먼 나라로 신혼여행을 떠날 때 들르게 되는 곳이다.신혼여행 전문여행사 허니문리조트 관계자는 “두바이는 단일 여행목적지로도 인기가 높지만, 신혼여행을 통해 경유지로 즐길 경우 비행기표 한 장으로 두 나라를 여행할 수 있어 보다 보람찬 일정으로 꾸밀 수 있다”고 전했다.그렇다면 두바이를 하프데이 시티투어로 즐길 때 어디어디 가면 좋은지 알아보자. 두바이의 민속촌 ‘바스타키아’는 일대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지구로 TV예능 ‘런닝맨’의 최종 목적지로 우리에게 그 이름을 알렸다. 19세기 초, 이란 남부 바스탁 지역 상인들이 정착해 살면서 마을을 일군 이곳 대표 경관은 아랍 전통 건축 양식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아프리카인 듯 유럽인 듯 다국적인 분위기로 인해 올해 급부상한 신혼여행지 모리셔스. 비싼 여행지로 알려졌지만 프로모션을 잘만 이용하면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허니문 전문여행사 허니문리조트에서 올가을 신혼여행 시즌을 앞두고 한국인 마음에 쏙 들 5성급 리조트 ‘헤리티지 르 텔페어’ 특가+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모리셔스 남부 해변, 벨 옴브르 지역에 위치하는 헤리티지 르 텔페어 골프 & 스파 리조트(Heritage Le Telfair Golf & Wellness Resort)는 외관부터 남다르다.역사와 전통의 헤리티지 르 텔페어가 풀 리노베이션을 단행한 것은 2017년 여름의 일이다. 19세기 유럽 콜로니얼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패키지여행은 매력이 없고 자유여행은 엄두가 안 난다면 반자유여행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하와이 허니문의 경우 가성비 면에서 반자유여행이 유리하다.2019년 가을에 결혼을 앞둔 커플이라면 오는 20일(토), 21일(일) 진행하는 허니문 전문여행사 ‘허니문리조트’에서 진행하는 하와이 가을시즌 프리미엄 반자유 특가 상품을 눈여겨보자. 오하우 5박 시 탁월한 가성비를 발휘하는 상품으로 총 닷새간 하와이 다양한 명소를 둘러볼 수 있다.첫날에는 공항에서 호텔로의 픽업이 이루어진다. 호놀룰루 유명 식당에서 점심을 든 후 허니무너는 호놀룰루 시내관광에 나서는데 이 때 하와이 핑크트롤리 왕복권이 제공된다.둘째 날에는 오아후 동부해안관광이 이어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인도양의 보석 모리셔스. 모리셔스는 아프리카 대륙에 속해있는 작은 섬나라지만 아름다운 풍경과 온화한 기후로 인해 아프리카보다는 지중해를 연상시키는 곳이다.모리셔스는 유러피안이 주로 찾는 허니문 여행지로 우리에게는 아직 생소한 곳인 만큼 리조트를 고를 때 많이 헷갈리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허니문 전문여행사 허니문리조트에 문의해 남부 해변과 북부 해변 가운데 추천할만한 리조트를 하나씩 뽑아보았다.남부 해변을 대표하는 ‘헤리티지 르 텔페어’ 모리셔스 남부 벨 옴 지역에 위치하는 헤리티지 르 텔페어 골프 & 스파 리조트(Heritage Le Telfair Golf & Wellness Resort)는 19세기 유럽 콜로니얼 건축 양식을 계승한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최근 신혼여행 시장에서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존재가 있으니 바로 코사무이다. 푸켓과 환경이 비슷하면서 유러피안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많아 호젓한 신혼여행이 가능하다는 게 코사무이의 최대 강점이다.지형적으로 코사무이 풀빌라들은 경사면에 자리 잡고 있어 전망이 좋다. 태국의 모든 호텔이 그렇지만 레스토랑이 확실하다는 것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코사무이의 매력이다. 그 리조트에 그 레스토랑! 코사무이 최고의 레스토랑만 모아보았다.호사스러운 조식 ‘W: 키친 테이블’ 사무이 섬 북쪽 매남비치에 자리 잡은 W호텔 코사무이(W Koh Samui)는 드라마틱한 공간 연출을 통해 예쁜 리조트로, 사진 잘 나오는 리조트로 소문나 있다.인피니티풀의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피스보트(공동대표 노히라 신사쿠, 요시오카 다쓰야)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3회 피스&그린보트’가 지난 9일 여수에서 출항식을 하고 7박 8일간의 여정을 시작했다.피스&그린보트는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 환경 전문 공익재단인 환경재단과 일본 정부의 역사 교과서 검열에 분노한 학생들이 모여 설립한 일본 NGO 단체 피스보트가 지난 2005년부터 함께 진행해온 크루즈 프로그램이다.한일 양국 시민이 한배를 타고 아시아 곳곳을 방문해 동북아시아의 사회, 문화, 환경 등의 문제를 열린 시각으로 바라보며 대안을 찾는다는 점에서 여느 크루즈 여행과는 차별성을 띤다. 그간 열 두 번의 항해를 거치며 총 10,444명의 시민과 함께 8개국 28개 도시를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야외 활동이 제격인 계절, 봄이 왔다. 따뜻한 봄기운을 만찍할 겸 봄맞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바다 도시 여수를 고려해보자.여수는 해상케이블카, 오동도, 낭만포차, 아쿠아리움, 테디베어박물관 등 수많은 경관을 갖고 있지만 여수여행의 정점을 찍는 것은 역시나 운치 있는 야경과 신선한 해산물이다. 가요에도 등장할 만큼 여수 밤바다는 극강의 아름다움을 자랑한다. 아울러 신선한 회와 돌게장까지 여유 있게 즐기려면 여행 일정을 1박2일로 잡는 것이 순리다.하루 묵는 만큼 숙소 선택에 신중을 기할 수밖에 없는데, 최근 여수의 핫플레이스 호텔, 라테라스 풀빌라 스파펜션에서 여수 명소를 중심으로 한 야외활동 패키지를 준비해 주목을 끌고 있다.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하와이 허니문의 대명사 와이키키. 허니무너는 물론 다수의 여행자들이 와이키키 해변을 선호하는 이유는 아름다운 백사장과 푸른 남태평양, 환상적인 일몰까지 자연이 뽐낼 수 있는 거의 모든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일리까이 리조트(Ilikai Hotel & Luxury Suites)는 와이키키 해변 초입, 일리까이 요트 선착장에 위치한 전형적인 오션프런트 호텔로 알라 모아나 쇼핑센터도 근거리에 자리 잡고 있다.일리까이 리조트의 최고 자랑거리는 로비에서부터 시작하는 호텔 산책로이다. 듀크 카하나모쿠 환초로 둘러싸인 라군과 해변가로 이어지는 이 산책로가 하와이 으뜸 경관으로 꼽힌다,럭셔리쥬니어스윗 딜럭스오션뷰, 럭셔리쥬니어스윗 딜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