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바이크뉴스] 쉐라톤 와이키키는 이름에 걸맞게 와이키키 해변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쾌적한 객실과 최고의 환경을 가진 이 리조트는 국제적 수준의 설비와 서비스로 최상의 신혼을 약속한다.1,636개의 객실은 다이아몬드 헤드, 코올라우 산맥, 빛나는 바다와 보석 같은 야경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게 배치되어 있다.생동감과 친밀감이 느껴지는 파샬 오버뷰에서는 발코니를 통해 바다를 감상할 수 있고, 오션프론트는 바다 바로 정면에 위치해 환상적인 바다 전망을 선사한다.반대로 마운틴뷰는 푸르스름한 빛이 매혹적인 산을 바라볼 수 있으며 발코니가 넓게 설계되어 해방감을 맛볼 수 있는 객실이다. 쉐라톤 와이키키에는 그 규모만큼이나 매력적인 시설로 가

[트래블바이크뉴스] 몰디브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옥빛 바다와 발바닥을 간지럽히는 고운 모래, 더없이 청량한 공기와 대자연 속에 하나 되는 자신의 모습을 꿈꾼다.몰디브 W 리조트는 자연의 품에 안기고자 하는 신혼부부를 위한 최적의 장소다. 요소 하나하나가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심지어 자연과 더불어 더 아름다운 모습을 비추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객실은 전통적인 몰디브 양식에, 인위적인 느낌 없이 자연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인테리어는 바다와 섬의 전경을 잘 볼 수 있게 거실과 바닥을 유리로 세팅하는 한편 자연의 색감을 잘 살려 꾸며 놓았으며, 깨끗한 벽면과 소파의 백색, 바다의 에메랄드빛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트래블바이크뉴스] 말레 도메스틱 씨플레인 터미널에서 수상비행기로 약 45분 날아가면 숨이 멎을 듯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곳이 있다. 이바라힘 나시르 국제공항에서 약 189km 떨어진 이곳에 인공 때가 묻지 않은 산호초들과 터키석 물빛의 순결한 해변을 간직한 ‘지탈리 리조트’가 있다.지탈리 리조트는 평화로운 영감 주는 형대로 설계돼 주변 경관 잘 어우러진다. 지탈리는 태양을 도는 행성이라는 뜻의 ‘지타’와 거리를 재는 단위로 중국어 ‘리’로 만들어진 복합어로 일상에서 떨어져 영혼을 재생하는 원천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그 이름처럼 답답한 일상을 떠나 휴식을 취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곳보다 더 좋은 낙원은 없을 것이다. 지탈리는 태양을 도는 행성이라는 뜻의 ‘지타’와 거리를 재

[트래블바이크뉴스] 크루즈 여행의 불편함을 한번에 날려 버린 프리스타일 크루즈, 스타크루즈 버그 호. 이곳에서는 격식을 벗어난 자유로움과 대륙의 풍요를 느낄 수 있다.크루즈 여행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스타크루즈는 시간이 많고 돈도 많은 은퇴한 부호들만의 여행이란 생각을 여지없이 무너뜨린다. 특히 1박 2일이란 크루즈 여행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일정을 선보이고 있는 스타크루즈의 일정은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1박부터 가능한 크루즈 여행, 난 주말여행으로 떠난다크루즈 여행을 즐기려면 경제적인 여유와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크루즈가 출발하는 모항까지 비행기를 타고 이동해야 하고 이어서 크루즈 일정을 즐기려면 최소한 열흘 정도 일정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이런 이유로 크루즈 여

[트래블바이크뉴스] 몰디브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옥빛 바다와 발바닥을 간지럽히는 고운 모래, 더없이 청량한 공기와 대자연 속에 하나 되는 자신의 모습을 꿈꾼다.몰디브 W 리조트는 자연의 품에 안기고자 하는 신혼부부를 위한 최적의 장소다. 요소 하나하나가 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심지어 자연과 더불어 더 아름다운 모습을 비추도록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곳의 객실은 전통적인 외관에, 인위적인 느낌 없이 자연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바다와 섬의 전경을 잘 볼 수 있게 거실과 바닥을 유리로 세팅하는 한편 자연의 색감을 잘 살린 인테리어로 꾸며놓았다. 깨끗한 벽면과 소파의 백색, 바다의 에메랄드빛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객

[트래블바이크뉴스] 프린세스 크루즈가 50주년 창사 기념을 마무리하면서 지난 성원에 보답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프린세스 크루즈가 여행사 대리점들의 의견을 수렴해 150여개의 상품 중 2015년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3가지 일정을 선정해, 최대 50%까지 할인된 요금으로 제공한다.▲베트남 & 태국(8일) : 2016년 2월 7일 출발 – 싱가포르, 코사무이, 방콕, 호치민, 싱가포르▲ 대만 & 일본 큐슈(9일): 2016년 5월 8일 출발 – 고베, 가고시마, 타이페이, 가오슝, 화롄, 고베▲ 일본 북해도 일주(12일): 2016년 5월 30일 출발 – 고베, 하코다테, 삿포로, 쿠시로, 시레토코 반도, 코르사코프(러시아), 오타루, 아오모리,

[트래블바이크뉴스] 몰디브 바 아톨의 중심 ‘키하바 후라발리’ 섬에 있는 ‘아난타라 키하바(ANANTARA KIHAVAH)’ 리조트는 인도양 해저세계를 탐험하기에 최적의 장소다.또한, 수상비행기로 30분가량 달리면 맑고 고요한 산호바다 위에 백색의 물보라와 크고 작은 다양한 빌라가 신혼부부를 반길 것이다. 리조트 주변에는 키하드 후파루 섬과 비치 그리고 부두 등이 있어 보트를 타고 둘만의 특별한 여행도 떠날 수 있다.아난타라 키하바 리조트는 7개의 비치 및 수상 풀 빌라와 6개의 식사 및 유흥 공간, 피트니스 센터와 각종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 야외 및 실내 수영장, 아난타라 수상 스파 등 다채로운 시설로 구성되어있다.

콘스탄스 무푸시가 있는 사우스 아리아톨은 세계적인 다이빙 포인트로 유명하다. 이곳은 몰디브의 수도가 있는 말레 국제공항에서 수상비행기를 타고 30분 정도를 날아 도착할 수 있다.섬은 가오리 모양이며, 머리 부분에 모래톱이 있고 모래 중앙에 열대 식물들이 숲을 이루고 있다. 이 백사장과 숲 사이에 있는 콘스탄스 무푸시는 몰디브의 절경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방문객이 머물게 되는 객실은 바다 위의 워터빌라와 섬 중앙의 숲길에 있는 비치빌라로 나누어 볼 수 있다.워터빌라는 데크 위에 설치된 수상가옥의 형태로서, 전통 오두막집 같은 외형에 내부는 특급호텔의 시설이 충분히 갖추어져 있다. 각 빌라에서 바라보는 라군뷰가 제각각인 점이 매력적이다. 비치빌라는 백사장과 숲에

[트래블바이크뉴스] 몰디브의 수도 말레에서 서쪽으로 56km 떨어진 곳에 반달모양의 섬, '쿠라마티'가 있다. 약 1.8km의 길이의 이 섬을 은신처로 삼고 있는 쿠라마티 리조트는 현지법인인 유니버설 그룹이 운영하는 곳이다.이곳은 다른 리조트와는 다르게 수풀이 우거져 있을 뿐만 아니라 5개의 섬으로 구성된 라수두 아톨(Rasdhoo Atoll)에 자리 잡고 있다는 특징이 있다.또한 다양한 종류의 객실은 쿠라마티 리조트를 즐기는 또 다른 재미이다. 객실은 크게 해변 가에 위치된 비치빌라(Beach Villas)와 울창한 수풀 안에 위치한 가든빌라 (Garden Villas)로 나뉜다. 이 둘의 차이를 확연하기 느낄 수 있지만, 반달모양인 섬 특성상 멀지 않은 곳에 숲과

[트래블바이크뉴스] 에메랄드빛 바다와 형형색색의 해양 생물들로 예비 신랑·신부들을 유혹하는 허니문 여행지, 몰디브. 그중 북 아리 아톨에 5성급 리조트 ‘콘스탄스 할라벨리(Constance Halaveli)’는 몰디브 전통 선박인 도니 모양의 산호섬으로 86개 빌라 그림자가 청록색 라군(석호)에 환상적인 경관을 자랑한다.콘스탄트 할라벨리 리조트는 말레 섬에서 스피드 보트로 1시간 15분, 수상비행기로는 25분 거리에 위치한다. 말레 공항에서 수상 비행기에 오르기 전까지 시간이 남는다면,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콘스탄트 전용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어 시간 낭비를 줄일 수 있다. 할라벨리는 바다 위에 건설된 ‘워터 빌라’와 해변에 자리 잡

[트래블바이크뉴스] 몰디브는 조용하고 깨끗한 환경과 다양한 해양생태계를 지녀 신혼 여행지로 인기가 뜨겁다. 몰디브의 최우수 럭셔리 리조트 중 하나인 콘래드 몰디브는 몰디브 공항에서 수상 비행기를 타고 30분이면 만나볼 수 있다.콘래드 몰디브는 두 개의 섬이 연결되어 하나의 리조트를 이루고 있는데, 콘래드 몰디브가 다른 리조트보다 더욱 다양하고 특별한 매력을 가지는 이유 중 하나이다.이곳을 방문하는 신혼부부는 아담한 랑갈리 섬에서 조용히 석양과 바다를 즐기는 프라이빗한 허니문을 보내거나 500m 길이의 다리로 연결된 생기가 넘치는 본 섬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몰디브의 푸른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개성있는 객실객실은 총 8종류로 나뉜다. 워터빌라와 슈페리어 워터빌라는 22평

[트래블바이크뉴스] 중국 광둥 성 광저우 시의 남동쪽에 있는 난샤에 크루즈 모항이 건설된다.난샤는 홍콩, 마카오 등 주요 도시와 50km 반경 안에 있는 주강 델타의 중심 지역으로 최근 6일 스타크루즈의 모기업 겐팅 홍콩 그룹과 광저우 시가 주강 삼각주에 있는 난샤에 크루즈 모항을 건설할 것을 공식적으로 체결했다.오는 2016년 1월 3일 문을 열게 될 난샤의 크루즈 모항은 플로리다 주의 마이애미에 있는 포트 로더데일을 모델로 개발되고 있는 가운데, 홍콩과 상하이에 이은 중국의 3대 크루즈 모항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지난 7일, 난샤를 출항해 홍콩으로 향하는 스타크루즈 버그호 선내에서 ‘드림크루즈’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겐팅 홍콩의 탄 스리 임 콕 회장

[트래블바이크뉴스] 프린세스 크루즈는 가족단위 여행자들이 크루즈 여행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동반자녀 무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우리나라 여행객에게만 적용되는 특별 행사로,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17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출발하는 9개의 동남아시아 일정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태국 등 주요 도시를 짧게는 4박에서 11박까지 다양하게 여행할 수 있으며, 객실 등급에 따라서 38만 원에서 최대 247만 원까지 절약할 수 있다. 프린세스 크루즈의 지 챈 한국 지사장은 “자녀와 함께하는 여행을 계획하시는 가족들을 위해 학교 방학 시즌인 12월부터 3월까지 진행되는 특별한 프로모션으로,

[트래블바이크뉴스] 지중해 크루즈는 크루즈 여행자들에겐 꿈의 여행지이다. 유럽 최고의 여행지를 돌아보는 일정으로 역사적인 유적지로 볼거리가 가득한 서부지중해, 세계적인 휴양지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동부지중해 일정이 대표적이다.지중해 크루즈의 대표적인 일정은 서부와 동부로 나뉜다. 활동적이고 사람들과 어울리기를 좋아하는 여행자라면 유럽의 역사적인 여행지로 손꼽히는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튜니지, 몰타, 이탈리아 로마의 메시나, 시비타베치키아, 프랑스의 마르세이유 등 유적지로 볼거리가 가득한 서부지중해 일정이 좋다.반면, 그리스 산토리니와 미코노스, 에게해의 진주라 불리는 크로아티아의 듀브로니크와 이탈리아의 베니스 등 세계적인 휴양지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동부지중해 일정은 좀더 여유를 즐기는

[트래블바이크뉴스] 아시아의 대표 관광지인 베트남은 54개의 민족으로 구성된 다민족 국가로 30만 년 전, 선사시대로부터 이어지는 역사 속에서 다양한 민족들이 만들어낸 문화와 즐길 거리로 다채롭다. 올겨울, 다채로운 볼거리를 자랑하는 베트남으로 떠나보자.베트남의 호찌민에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고대도시 ‘호이안’, 베트남 전통 왕궁과 성, 사원이 있는 ‘후에’가 있다. 또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베트남의 보석”이라고 불리는 또 다른 관광도시 다낭을 경험할 수 있다. 올겨울,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베트남을 관광할 수 있는 색다르고도 편리한 방법으로 크루즈 여행을 추천한다. 스타 크루즈에서는 11월 15일 홍콩을 출항하여 베

[트래블바이크뉴스]  10월부터 성수기에 들어가는 호주, 뉴질랜드는 국내선 항공요금과 숙박비가 가장 비싼 시기이다. 이런 시기에 호주와 뉴질랜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크루즈를 이용하는 것을 어떨까?호주에서의 크루즈 여행 일정은 시드니 또는 멜버른에서 출발하며, 두 도시뿐만 아니라 거대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를 자랑하는 호주 남단의 태즈매니아에 있는 호바트와 포트 아서 그리고 남호주의 애들레이드 등 호주의 새로운 여행지가 포함되어 있다.  뉴질랜드 크루즈 여행은 시드니에서 출발해 북섬의 대표적인 여행지 오클랜드와 베이오브플렌티를 여행할 수 있는 타우랑아와 웰링턴을 방문하며, 남섬에서는 크라이스트처치 여행의 관문인 아오테아로아와 더니든을 비롯하여 자연이 연출하는 가장 극적인

[트래블바이크뉴스] 지 챈 카니발 코퍼레이션 한국 지사장이 소개하는  쉽고 편리하게 크루즈 예약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본다.지금까지 제 칼럼을 읽으시면서, 혹시 크루즈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해보신 적 없으신가요? 이번 칼럼에서는 크루즈 예약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크루즈 예약은 여러분들께 아직 익숙하지는 않아서 복잡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절대요. 한번만 알아두시면, 지사장인 저보다 더 쉽게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일단 나에게 맞는 여행 스타일을 정하자무엇보다 먼저 어떤 휴가를 즐기고 싶으신지 자기 자신에게 물어봐주세요. 아이들과 함께 혹은 부모님과 함께 하는 여행, 아니면 퇴직 후의 여가를 즐기는

[트래블바이크뉴스] 안녕하세요. 지 챈입니다. 프린세스 크루즈가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았습니다.1965년 멕시코를 운항하는 '파트리샤(Patricia)'호 단 한 척으로 시작된 프린세스 크루즈가 이제는 18척의 초대형 선박으로 전 세계의 최고 여행지를 운항하며 승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하고 있습니다.50년이라니요. 저도 놀랍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프린세스 크루즈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프린세스 크루즈 50년 역사의 서막1962년 미국 시애틀에서 세계 박람회가 열릴 당시, 회장 주위에는 관람객을 위한 호텔이 충분하지 않았습니다.그때, 프린세스 크루즈의 창

[트래블바이크뉴스] 안녕하세요. 지 챈입니다.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도 어느덧 1년입니다. 적지 않은 시간이 지났지만, 사람들의 가슴 깊은 곳에 자리한 슬픔은 아마도 영원히 사라지 않겠죠.비록 페리와 크루즈는 그 크기와 승선인원, 그리고 역할까지 큰 차이가 있지만, 그 누구도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100% 안전하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과거를 교훈 삼아 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해야함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프린세스 크루즈프린세스 크루즈는 승객들의 안전과 보안을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프린세스 크루즈는 업계에서 가장 확고한 안전 시스템을 지닌 선사들 중 한 곳입니다.

[트래블바이크뉴스] 안녕하세요. 지 챈입니다. 이제 완전한 봄이 찾아왔네요. 다들 꽃놀이 다녀오셨는지요. 이번 칼럼에서는 크루즈의 기항지 관광에 대해서 말씀드리려 합니다.멋진 크루즈 여행을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기항지 관광 상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런데 잠깐만요. 기항지 관광이 무엇인지 궁금하시다구요?기항지 관광이란 크루즈선이 항구에 정박할 때, 여러분들이 지역을 더욱 효과적으로 여행하실 수 있도록 선사에서 마련하는 여행상품입니다. 개인적으로 항구에서 근교의 관광지를 찾아 나서시는 것보다 더 기억에 남을만한 멋진 곳들을 돌아보실 수 있죠.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은 기항지 관광상품